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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외롭지 않고 편안하게 모시고 싶은 것은 모든 자식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임재원 팀장님은 장례가 진행되는 2박3일 동안 새벽부터 밤까지 진행 하나 하나를 마음을 아끼지 않고 정성껏 준비해 주셨습니다.

어머님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게 꽂향기를 맡으며 가실 수 있도록 가시는 길을 예쁜 꽃으로 장식해주셨고,

예쁜 꽃위에 누워계신 어머님의 모습을 가족들은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팀장님의 진심이 가족 모두에게 전달되어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이었습니다.


아픈 우리의 마음까지 헤아리며 끝까지 가족들 곁에서 정성으로

어머니를 모실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임재원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이김남 아들 전재영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