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평안히 잘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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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1일 강동성심병원에서
갑작스러운 저희 시아버님(故 문*수)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살아계실때 당연히 잘모시는 것이 당연한 것이나
시아버님 가시는 길, 최선을 다해 모시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치른 장례인지라
가슴아픈 시간을 챙길 시간도 없이 제대로 잘 치를수 있을지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지도사님께서 절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사소한 것도 세심히 신경쓰시는 모습과
돌발적인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시는 모습에서
장례과정 내내 든든했고 고마웠습니다.
마지막 봉안까지 사고없이 장례를 마무리하여 한시름 놓게 된 지금
내내 유가족 입장에서 항상 배려해주신
김경일 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하시는 일 모두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故 문*수의 자부 양*현 올림
갑작스러운 저희 시아버님(故 문*수)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살아계실때 당연히 잘모시는 것이 당연한 것이나
시아버님 가시는 길, 최선을 다해 모시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치른 장례인지라
가슴아픈 시간을 챙길 시간도 없이 제대로 잘 치를수 있을지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지도사님께서 절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사소한 것도 세심히 신경쓰시는 모습과
돌발적인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시는 모습에서
장례과정 내내 든든했고 고마웠습니다.
마지막 봉안까지 사고없이 장례를 마무리하여 한시름 놓게 된 지금
내내 유가족 입장에서 항상 배려해주신
김경일 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하시는 일 모두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故 문*수의 자부 양*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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